남성 옴므 스타일 정장의류 쇼핑몰, <도시 그리고 남자>
http://www.cityandman.com/
레진님의 소개로 알게 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부팅속도가 빨라지지 않겠어요?
도스보다 가벼운 윈도우에 쾌적한 기분을 가지고 쇼핑을 끝낼수 있었답니다.
<도시 그리고 남자> 최고예요!
뒤늦게 확인한 적립금은 최고급 에비앙으로 비데를 한듯 날아갈것 같은 기분을 안겨줬답니다.
-끗-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좀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쇼핑몰 이름부터가 <도시 그리고 남자>라니. 왠지 여기서 산 옷을 입으면 무심한듯 시크하게 "나는 차가운 도시의 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하고 읊조려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 않겠어요? 그리고...

...풉; ^m^;
뭐. 아무튼, 이건 첫 인상이 그랬다는 이야기고. 이리저리 둘러보니까 괜찮은 옷도 많고, 가격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에게나 잘 어울리기 보다는 어느정도 몸매가 괜찮은, 그러니까 키도 크고 날씬한, 그러니까 나는 아닌...(운다)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옷들이 대부분인지라 선뜻 주문을 하기가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네요. 그리고 사이즈 표기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95, 100 등의 호칭도 병기해주심이 어떨까 싶어요.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것이, 이용 후기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 어째 악평이 하나도 없네요; 호평 일색에 왠지 더 불안해지는 마음은 무엇일까요. 무려 222페이지에 달하는 이용후기를 전부 보지는 못했고, 최근 10페이지까지를 훓어보았는데, 악평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물론 좋은 제품에 좋은 서비스로 모든 이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면 좋은일이겠습니다만, 실제로 입어보지 않고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상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거나 하는 등의 어느정도의 불만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런 것이 전혀 없으니 '악평을 올리면 운영자가 삭제하나?' 혹은 더 나아가서 '이거 다 알바 아냐?'하는 식의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너무 삐뚤어진걸까요; 아무튼, 이런 부분에서 신뢰를 주기 위해서 이용후기를 올린 분들의 아이디를 공개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제안을 감히 해봅니다.
그러니까, 적립금 10,000원 주세요(...)
http://www.cityand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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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보다 가벼운 윈도우에 쾌적한 기분을 가지고 쇼핑을 끝낼수 있었답니다.
<도시 그리고 남자> 최고예요!
뒤늦게 확인한 적립금은 최고급 에비앙으로 비데를 한듯 날아갈것 같은 기분을 안겨줬답니다.
-끗-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좀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쇼핑몰 이름부터가 <도시 그리고 남자>라니. 왠지 여기서 산 옷을 입으면 무심한듯 시크하게 "나는 차가운 도시의 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하고 읊조려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 않겠어요? 그리고...

암흑
암흑
암흑
암흑
...풉; ^m^;
뭐. 아무튼, 이건 첫 인상이 그랬다는 이야기고. 이리저리 둘러보니까 괜찮은 옷도 많고, 가격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에게나 잘 어울리기 보다는 어느정도 몸매가 괜찮은, 그러니까 키도 크고 날씬한, 그러니까 나는 아닌...(운다)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옷들이 대부분인지라 선뜻 주문을 하기가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네요. 그리고 사이즈 표기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95, 100 등의 호칭도 병기해주심이 어떨까 싶어요.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것이, 이용 후기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 어째 악평이 하나도 없네요; 호평 일색에 왠지 더 불안해지는 마음은 무엇일까요. 무려 222페이지에 달하는 이용후기를 전부 보지는 못했고, 최근 10페이지까지를 훓어보았는데, 악평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물론 좋은 제품에 좋은 서비스로 모든 이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면 좋은일이겠습니다만, 실제로 입어보지 않고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상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거나 하는 등의 어느정도의 불만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런 것이 전혀 없으니 '악평을 올리면 운영자가 삭제하나?' 혹은 더 나아가서 '이거 다 알바 아냐?'하는 식의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너무 삐뚤어진걸까요; 아무튼, 이런 부분에서 신뢰를 주기 위해서 이용후기를 올린 분들의 아이디를 공개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제안을 감히 해봅니다.
그러니까, 적립금 10,000원 주세요(...)

덧글
highenough 2009/04/28 12:22 # 답글
핵심은 맨 마지막에.
유남권 2009/04/29 10:27 #
그렇죠! 그것이 인생.
NePHiliM 2009/04/28 12:43 # 답글
...오오 핵심은 마무리 [ ..]-네피
유남권 2009/04/29 10:27 #
심히 부족하지만, 그래도 주시면 ㄳㄳ
R 2009/04/28 18:11 # 답글
암요 적립금이 중요하죠. ㅋ남자옷 쇼핑몰은 처음 둘러봤는데 볼수록 끌리네요-_- 시티엔더맨이라니..
유남권 2009/04/29 10:28 #
섹스앤더시티 이후 최고로 멋진 네이밍 센스... 일리가 없잖아.
똥사내 2009/04/28 23:33 # 답글
몇 번 질이 떨어지는 걸 느낀 뒤로는 동대문 옷은 사기가 싫더라고요
유남권 2009/04/29 10:29 #
음- 아무래도 질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모자람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서도, 그래도 유행타는 아이템 같은건 살만하지 않을까요? ^^;
유카 2009/04/29 10:41 # 답글
난. 저 모델이 님인줄 아라써요-_-;;;;;어쨌든 남자의 매력은 슈트간지에 비례한다가. 정석이군요 :)
유남권 2009/04/29 15:49 #
저 모델이 저라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
파김치 2009/04/30 04:25 # 답글
이름이 여러모로 쩌는군요?(...)아, 저도 묘하게 호평 일색인 이용 후기는 어쩐지 불안해져요. 특히 작은 쇼핑몰은 더더욱 칭찬 뿐이라, 오히려 그걸 보면 사진이나 사이즈 보고 가졌던 호감이 뚝 떨어지고-_-;
유남권 2009/04/30 06:50 #
아무래도 그렇죠? 적당히 소소한 수준의 악평도 좀 섞어줘야 호평이 더 빛나는 것이거늘!